https://twitter.com/ff14_Rodim/status/1193532799673700352?s=20https://twitter.com/ff14_Rodim/status/1193532799673700352?s=20
FFXIV 팬페스 후기.
영혼을 울리는 뱃지 획득. <쇠약(강)>
재작년 팬페스 굿즈에 비해 임팩트는 적었지만 이 뱃지의 실용성만큼은..
컨테스트 참여한 작품들을 볼 수록 빛의 전사분들 현실 채작직을 의심케함.
솔직히 말하세요 다들 관련업종이죠.
회장의 인상은 무대도 넓고 화면들은 크고 시원시원하게 보인다는 것.
회장 어디서나 소리도 문제없이 들리는등 이전 팬페보다 훌륭.
그 덕에 빛의 전사의 영혼을 울리는 칠흑영상이 뜰때마다 심장도 같이 나댐.
빛의 칠흑만세. 글섭에서 워낙 호평받다보니 한글화 정말 기대 됨.
12월 기다립니다. 어서오십쇼.


